지난 5월 1일, 네덜란드의 UMCG (University Medical Center Groningen)의 집중 치료 책임자인 Peter van der Voort(피터 반 데르 보트)는 코로나 환자들 사이에서 진행된 다양한 연구 결과 중 레스베라트롤 연관성을 발표했습니다. (https://www.evajinek.nl/)

 

레스베라트롤, 기저질환 보유자들의 코로나19 예방법

연구 결과 중 하나는 레스베라트롤 (Resveratrol)이 코로나 증상 억제에 긍정적 효과가 있다는 것입니다.

또한, 비만과 당뇨병 기저질환 환자들에게 왜 더 위험한가’ 라는 질문에 대해 ‘렙틴(leptin)과 연관지어 자세히 설명합니다.

 

1. 먼저, 렙틴(leptin)이란?

위험 그룹(비만과 당뇨 등 기저질환 그룹)의 주요 관찰 결과 중 하나는 렙틴 수준이 높다는 것 입니다. 렙틴은 주로 우리 몸의 지방 세포에서 생산하는 포만감과 관련된 호르몬입니다. 

충분한 음식이 섭취되면, 지방 조직에서 렙틴 호르몬이 나와 시상하부 수용체에 결합하여 뇌로 보내집니다. 과체중자의 경우, 이 호르몬 분비에 대한 민감도가 감소했습니다. 

인슐린 저항성이 있는 것처럼, 렙틴 저항성도 마찬가지로 존재해, 랩틴 신호가 둔감해지면 식욕을 절제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.

 

2. 높은 렙틴 수치는 염증을 촉진

 

과체중 및 당뇨 환자들은 대게 이미 렙틴 수치가 높았으며, 바이러스 증가와 관련이 있습니다. 코로나19의 경우에 과도한 렙틴은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?

렙틴은 염증, 정맥 및 동맥 혈전증의 위험을 증가 시키고 배출을 지연시켜서 혈관 공급을 복잡하게 합니다.

또한, 잘 알려진 코로나19 증상 중, 냄새를 잘 못 맡게 되는 경우가 바로 이 렙틴이 후각을 방해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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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랩틴 수치를 억제하기 위해선?

Peter의 연구에 따르면, 랩틴 수치가 면역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를 억제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코로나 치료법이라고 합니다.

그는 다양한 논문과 연구를 조사하여, 레스베라트롤 이 비교적 짧은 시간에 렙틴 수치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습니다.

오늘의 주인공인 레스베라트롤(Resveratrol) 의 중요성 입니다.

 

4. 평상시에 섭취할 수 있는 레스베라트롤

하루 2잔의 적포도주를 마셔주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 많이들 들어보셨을 텐데요.

그 이유가 바로, 레스베라트롤이 적포도주에서 발견되는 물질로 유명하기 때문입니다. 하지만 알콜을 자주 섭취하면 렙틴 수치가 높아져 면역력에 더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, 와인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.

그럼 어떤 음식을 먹어줘야 할까요? 바로, 다음과 같습니다.

  • 적포도 (특히, 포도 껍질에 많이 함유!)
  • 블루베리
  • 딸기
  • 멀베리, 크렌베리 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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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함량의 레스베라트롤을 영양제로 판매하는 것도 있습니다만, 이는 모든 사람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의사 및 약사와의 상담 후 섭취하시길 바랍니다.

 코로나19의 2차 웨이브로 인해, 다들 걱정이 많으실 텐데요. 그럴수록 모두 함께 이겨낼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. 면역력은 정신과도 연결되어 있다는 것 잘 아시죠?

늘 최전방에서 고생하시는 의료진 여러분께 감사 드리며, 우리 모두 ‘생활 속 거리두기’ 잘 지켜요!